문봉주 뉴욕총영사, 풀턴수산시장 방문 한인 수산인 격려
2004-12-01 (수) 12:00:00
문봉주 뉴욕총영사는 30일 오전 7시 풀턴수산시장을 방문, 한인 수산인들을 격려했다.
문 총영사는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최창래) 임원들과 함께 수산시장을 돌아보면서 내년 1월5일로 예정된 풀턴수산시장의 브롱스 헌츠포인트 이전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문 총영사는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열심히 일하는 한인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흔히 말하는 주류사회 진출은 정치 분야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이처럼 일반 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한인의 좋은 이미지를 심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래 회장은 총영사의 수산시장 방문을 환영한다며 한인 수산인협회 회원들은 고락을 같이 하면서 끈끈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으며 뉴욕시 경제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한편 문 총영사는 이날 브롱스헌츠포인트의 청과시장도 돌아봤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