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음악회로 만든다
2004-11-30 (화) 12:00:00
▶ 사랑선교회 ‘김동규 초청 콘서트’
▶ 평양 빵공장 건립 후원
사랑선교회(대표 정성철 목사)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김동규(사진) 초청 자선 콘서트’가 한인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북한 어린이 돕기 캠페인이 될 전망이다.
정성철 목사는 “다음달 18일 저녁 7시30분 힐튼 메모리얼 채플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김상재씨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연합합창단의 공연도 있게 된다”며 “합창은 북한선교에 관심이 있고 찬양을 사랑하는 모든 한인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29일 북버지니아장로교회에서 첫 준비모임을 가진 연합합창단은 공연 전에 4번의 연습을 가질 계획으로, 김상재씨가 직접 조련한다.
한양대 음대를 졸업한 김씨는 한국 코리안 심포니 청소년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벨기에 스타벨로트 페스티발, 통일기원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 12일 밀알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메릴랜드 대학 콘서트홀에서 소프라노 신영옥 초청음악회에서도 김씨는 출연자와 관객을 하나로 만드는 능란한 솜씨를 발휘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합창단 참여문의 (301)385- 3581 정성철 목사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