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은 음악회’ 참가자 접수

2004-1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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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홍보원, 내년부터 개방 운영

워싱턴 한국문화홍보원이 내년부터 월례적으로 개최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방, 운영한다.
이에 따라 문화원은 내년 상반기(1-6월)에 음악회 참가를 원하는 개인, 단체의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참가신청은 신청기관(단체 떠는 개인명), 개최 취지, 연주 내용, 연주자명, 연주자 사진 및 주요 경력, 개최 희망월 등을 적어 문화원으로 팩스(202-387 -0 413) 또는 이-메일(changk@ oreaemb.org)로 제출하면 된다.
비영리 음악관련 기관, 단체, 개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영리 목적 연주회나 개인 독주회는 제외한다.
문화홍보원 서정선 홍보관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미술전 공모가 상당히 효과가 좋음에 따라 작은 음악회도 공모 형식을 취하게 됐다”며 “재외동포 음악인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 제공함으로써 음악회 수준 향상 및 효율적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내년도 하반기 음악회 신청은 2005년 3월 말경에 공고할 예정이다.
음악회 연주자 초청 관련 경비는 주최측에서 부담하며 문화원은 장소 제공, 대사관 웹사이트와 문화원 소식지를 통한 홍보, 리셉션 등을 지원하게 된다. 문의 202-797-634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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