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소매업체들 대대적 세일
2004-11-27 (토) 12:00:00
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본격적인 할리데이 쇼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소매업자들은 소비자들의 눈을 끌기 위해 개점시간 변경과 대대적인 세일을 감행하고 있다.
문구 체인점인 스테이플(staple)은 10달러 이상 물건구입 시 10달러에 달하는 상품권을 우편으로 보내주고 이밖에 150달러 이상을 구입하면 30달러를 디스카운트해 주고 있다. 아동복 소매점인 ‘칠드런스 플레이스’는 오전 10시 이전에 물건을 구입하면 곰 인형을 무료로 준다.
또한 디즈니 상품 전문점인 ‘디즈니 스토어’는 오전 5시로 개점시간을 앞당겼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25~500달러에 달하는 선물카드를 발행, 크래딧 카드처럼 어디서나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홍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