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앙은 말씀에 기초해야 ”

2004-11-28 (일) 12:00:00
크게 작게

▶ ‘헤이마켓 가정교회’ 창립

▶ 담임 정완교 목사


기존 교회의 형식과 조직을 배제하고 자연스런 만남 속에 말씀 연구에 몰두하는 교회가 탄생했다.
정완교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헤이마켓 가정교회’.
교회를 이미 출석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소속 교회의 프로그램에 지장이 없도록 토요일이나 주일 저녁에 모임을 갖는데 말씀은 조직신학 방식으로, 대화와 질문이 오고 가는 가운데 깊이 있게 공부한다.
정 목사는 “현대 크리스천들은 말씀에 입각한 철저한 신앙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며 “돈독한 신앙 생활을 하고픈 사람이면 누구나 모임에 환영”이라고 말했다.
정 목사는 또 “‘헤이마켓교회’는 헌금이나 목사 사례비, 건물 임대료 비용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코리안 휄로쉽 뱁티스트 처치’를 담임하고 은퇴한 정 목사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길’ ‘방언에서 탈출하라’ ‘성경 각 단어의 신학적 의미’ 등의 저서가 있다.
문의 (703)753-2254, (703 )303-7599 정완교 목사.
<이병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