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법

2004-11-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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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를 맞아 경기가 지속적인 불황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에너지 절약이 요구된다.

조그만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조그만 노력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만약 집에 1970년대의 오래된 냉장고를 가지고 있다면 최신의 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연간 290달러에 달하는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탄산수소 방출을 매년 2,000파운드이상 줄일 수 있다.


▲에어컨이나 히터의 온도를 3도정도 높이거나 낮춘다면 연간 100달러의 비용을 아낄 수가 있고 900파운드에 달하는 탄산수소 방출을 줄일 수 있다.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5개의 백열등을 형광등으로 바꾼다면 연간 75달러를 절약하게 되고 500파운드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게 된다.

▲사용하지 않는 방의 불은 항상 끄도록 한다. 세탁기 및 드라이어, 식기세척기는 일정량이 모이면 작동시키도록 한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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