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부관광 서울지사 설립

2004-11-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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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여행사 인수.합병 내년부터 운영키로

동부관광(대표 조규성)이 서울지사를 설립한다.

동부관광은 최근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동부 여행사와 인수·합병에 합의, 내년부터 동부여행사를 서울지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뉴욕일원 한인여행사 가운데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기는 동부관광이 처음이다.


동부관광은 인수과정이 완전히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2005년 2∼3월경부터 지사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새로 설립하게 될 서울지사를 뉴욕본사, 토론토 지사와 네트워킹을 구축할 경우
미국은 물론 캐나다, 한국 관광객들에게 보다 품질 높은 여행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성 사장은 서울지사를 운영하게 되면 한국 손님들을 직접 상대할 수 있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한국 여행사와 제휴해 모객할 때 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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