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대학교내 크레딧카드사 홍보 금지

2004-11-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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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는 대학교 캠퍼스에서 크레딧 카드 회사들의 홍보 및 신청접수가 금지된다.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는 23일 대학 캠퍼스에서 크레딧 카드 회사들의 공격적인 홍보 및 마케팅 관련 활동 금지 법안을 승인했다.

새로운 법안은 2005년 7월1일부터 발효된다.
파타키 주지사는 법안을 승인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법이 캠퍼스에서 이뤄지는 크레딧 카드 회사들의 규정에 위배되는 마케팅 활동을 금지하는 대학당국의 조치를 보장해주며 학생들의 피해를 막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평가했다.


뉴욕주 외에도 아칸소주, 캘리포니아, 하와이등 9개주가 같은 법안을 올해 통과시켰으며 이외의 7개주는 현재 같은 법안이 계류 중에 있다.

파타키 주지사에 따르면 대학생 중 67%가 최소 하나 이상의 크레딧 카드를 갖고 있으며 이는 지난 5년간 24%가 증가한 수치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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