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영 카지노업체 파산보호 신청
2004-11-23 (화) 12:00:00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소유, 경영해온 `트럼프 호텔 앤드 카지노 리조트’가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그동안 경영난에 따른 자금압박에 시달리면서 채권자들과 채무 재조정 협상을 벌여온 `트럼프 호텔’은 20일 뉴저지주 캠던의 파산법원에 파산법 11장에 의한 파산보호 신청을 내면서 보호대상 채무 13억 달러를 열거했다.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하는 `트럼프 호텔’은 관련사업의 경쟁이 격화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