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가 미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J.D. 파워가 조사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삼성전자 TV는 3,500달러 이상 고가 TV 시장에서 미쓰비시와 공동 1위를 했다.
삼성은 화질면에서 미쓰비시는 가격면에서 우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소니였다.J.D. 파워의 조사에서 고가 TV 구입자들은 화질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으며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 오동진 대표는 삼성전자 TV가 고가 TV 시장에서 만족도 1위를 차지한 것은 소비자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첨단 제품을 선보여 미국 TV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 6월 소니에 이어 미국시장내 TV 월간 매출액 1억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가격대별 브랜드 순위는 1,000-2,499달러 가격대에는 1위 소니, 2위 히타치, 3위 필립스의 순이었으며 2,500-3,499달러대에서는 히타치, 소니, 삼성이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