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라이클리너스협 추계 세미나 개스 공동구매로 회원에 실익

2004-11-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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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 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전석근)가 20일 리틀넥 은혜교회에서 추계 세미나를 개최해 개스 공동 구매 등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협회가 공동 구매 계약을 한 조지아주 소재 인텔리전트 에너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탁업소들이 어떻게 개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기름 보일러에서 개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나라은행에서는 자영업자 등에게 제공되는 SBA 론에 대해 설명했고 황동수 박사는 에어 컴프레서 자격증 취득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코지 솔루션사는 현장에 컴퓨터를 설치해 자신들이 개발한 세탁업소용 컴퓨터 프로그램 ‘크린터치’를 시연하는 행사도 가졌다.


전석근 회장은 협회의 개스 공동구매에 참여한 업소들은 약 2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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