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고급인력 헤드헌터사인 ‘HR Cap(사장 김성수)’사가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미 전국 및 한국 등으로 사업 반경을 넓혀 아시아계 최고의 헤드헌터사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삼성과 LG 등 한국계 지상사의 공식 지정 헤드헌터사인 HR Cap사는 지난 2000년 설립한 이래 급성장을 거듭해 현재 직원수 20명에 연매출 200만달러를 기록하는 대형 헤드헌터사로 성장해왔다.
HR Cap의 사업 영역은 한국계 지상사 뿐아니라 한인 우량 기업의 지원사업이다.한국계 지상사 가운데 삼성과 LG의 미국지사 및 한국본사에 우수 한인 인력을 지원하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인 우량 기업에 대해서는 인력 공급 뿐아니라 컨설팅 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사우스폴로 알려진 ‘위키드 패션’의 인력 아웃소싱을 담당해 불과 2년여만에 3배 가까이 성장하도록 도운 일은 널리 알려졌다.
김성수 사장은 내년에는 캘리포니아와 한국 지사를 오픈할 예정이라며 독자적인 한인 고급 인력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업 본부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인 3만명, 미국인 17만명의 인물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갖고 있다.
김 사장은 현재 채용 업무 지원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일반 기업 및 각종 경제 단체의 네트웍 구축사업의 지원 등의 사업 분야를 확대해 지역 사회 및 한미간 교류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회사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새 주소:440 Sylvan Ave. Suite 120, Englewood Cliffs, NJ 문의:201-567-1500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