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계 여성 자영업자 7년새 54.6% 증가
2004-11-19 (금) 12:00:00
소수계 여성들이 자영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여성비즈니스조사센터(CWBR)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1997년부터 2004년 사이에 전국의 개인회사가 9% 증가한데 비해 소수계 여성들이 운영하는 개인회사는 54.6%가 증가했다.
전국의 140만개에 달하는 소수계 여성 소유의 개인회사 중 아시안 여성 소유의 회사 비율은 29%, 히스패닉계 여성은 39%, 흑인 여성은 29%를 차지한다.(일부 여성은 1개 이상의 카테고리에 포함됨)
이같이 여성들이 자영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이유는 남성과의 임금 차별에서 오는 경제적인 좌절감에 기인한다. 2000년 센서스에 따르면 백인 남성이 1달러를 버는 것과 비교해 백인 여성은 77센트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