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택시 파업...승객 큰 불편

2004-11-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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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DC 택시들이 파업을 벌여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유니언 역 같은 경우는 승객이 50명 정도 장사진을 이루고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도심에서도 수십 분간 단 5~6대의 택시만 지나다니는 모습이었다.
DC 택시들은 앤소니 윌리엄스 시장이 현재의 택시위원회를 없애고 시정부 산하에 택시국을 신설, 택시 관련 행정을 관장하는 한편 현행 구역별 요금 대신 미터제를 도입하려는 계획에 반대해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파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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