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올 제설 예산 8,500만 달러

2004-11-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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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가 올 겨울 눈치우기 예산으로 8,500만 달러를 책정했다.
버지니아 교통부(VDOT)는 주 내 5만7,000마일에 달하는 도로의 제설 및 제빙 작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책정 예산은 과거 5년간 평균 경비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VDOT 측은 그 동안 제설작업 효율화 노력의 결과 종전보다 한 차례 눈이 왔을 때 소요되는 경비가 16% 정도 줄어들었으며 이는 새로운 제설 기술의 개발과 각 지역 정부간 인력 및 장비 공동활용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버지니아의 경우 일부 시티와 타운들이 1만 마일의 도심 도로 제설을 별도로 맡고 있으며 헨라이코 카운티와 알링턴 카운티는 자체적으로 관내 제설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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