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학교협의회 청소년 음악대회 개최 12월 18일, 락빌장로교회서
워싱턴 한인 학교협의회(회장 이인애) 주최 ‘한국청소년 음악 경연대회’가 내달 18일(토) 락빌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회는 4-12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예선은 18일 오전 10시, 본선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초등부(4-6년), 중등부(7-9년), 고등부(10-12년)로 나뉘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관악, 성악 부문으로 구분돼 실시된다.
참가비는 40달러(한 부문당), 신청마감은 12월 10일까지.
문의(301)762-3291.
음악 경연대회의 예선 및 본선 지정곡은 아래과 같다.
<피아노>
초·중·고등부 모두 대조되는 다른 시대의 곡 2곡을 선택, 5분(초등부), 8분(중등부), 10분(고등부) 이내로 연주할 것.
<바이올린>
■초등부-자유곡(3rd Posi tion 포함)을 선정, 5분 안에 연주할 것.
■중등부-자유곡(컨체르토 한악장 포함)을 선정, 8분 이내에 연주할 것.
■고등부-자유곡(컨체르토 한악장 포함)을 선정, 10분 이내 연주할 것.
<첼로>
자유곡 한 곡과 바흐의 Cello Suites 중 한 악장을 선택, 5분(초등부), 8분(중등부), 10분(고등부) 이내로 연주할 것.
<관악>
■초등부-예선에서는 자유곡 한 곡을 5분 이내, 본선에서는 자유곡으로 빠른 악장과 느린 악장을 5분 안에 연주할 것.
■중등부-예선에서는 자유곡 한 곡을 빠른 악장과 느린 악장으로 8분 이내 연주해야 하며 본선에서는 컨체르토 중 자유곡을 선택, 빠른 악장과 느린 악장을 8분 이내로 연주할 것.
■고등부-예선에서는 자유곡 한 곡을 빠른 악장과 느린 악장으로 10분 이내 연주해야 하며 본선에서는 컨체르토 중 자유곡을 선택, 10분 이내로 연주할 것.
<성악>
■초등부-’고향의 봄’ ‘과수원 길’ ‘산바람 강바람’ ‘둥근 달’ ‘꽃밭에서’ ‘자장가’ 등의 지정곡 중에서 두 곡을 선정, 각각 5분 이내에 부를 것.
■중등부-’기다리는 마음’ ‘그네’ ‘봄이 오면’ ‘고향생각’ ‘봉선화’ ‘봄처녀’중에서 두 곡을 선정, 각각 8분 이내에 노래할 것.
■고등부-’아무도 모르라고’ ‘비목’ ‘임이 오시는지’ ‘선구자’ ‘옛 동산에 올라’ ‘그리운 금강산’중에서 두 곡을 선정, 각각 10분 이내에 부를 것.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