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화홍보원 / 오보에 4중주

2004-11-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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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하고 아름다운 오보에 4중주 음악회가 워싱턴 한국문화홍보원에서 열린다.
19일(금) 오후 7시30분 문화홍보원 강당에서 열릴 음악회에는 오보에 연주자 손연지, 김영수 씨와 플롯 연주자 오현아, 피아니스트 고경님씨 등 4인이 참가한다.
이들은 음악회에서 텔레만의 ‘텔레 뮤직 II 중 D 단조’, 베잇의 ‘퓨리오소‘ 4중주를 비롯 트리오와 두엣, 솔로로 베버, 바흐, 라흐마니노프 등의 다양한 음악을 연주한다.
오보에 연주자 손연지씨는 서울음대를 졸업한 후 메릴랜드 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내셔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워싱톤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김영수씨는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및 드 마타 고교 음악교사로 재직 중이다.
플롯 연주자 오현하씨는 가톨릭대 음대에서 박사과정 중이며 워싱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롯 연주자로 활동중이다. 피바디 음대 석사 출신으로 현재 메릴랜드 대학에서 박사과정중인 피아니스트 고경님씨는 현재 컬럼비아 유니언 칼리지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문의(202)797-634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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