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5개 도로의 자동차 도난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보험범죄사무소(NICB)의 최근 발표한 2003년 자동차 도난 현황자료에 의하면 뉴욕시 5개보로의 자동차 도난건수는 2만7,6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가 감소했다.
인구 10만 명 당 도난율은 전체 336개의 메트로폴리탄 지역 중 2002년의 150위보다 다소 감소한 167위를 기록했다.
뉴욕주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의 자동차 도난건수는 5,815건으로 2002년의 5,866건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전국적인 차량 도난건수는 2000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2003년 120만 건으로 2002년보다 1만3,825건이 증가했다.
한편 전국에서 차량 도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캘리포니아의 모데스토(Modesto)와 애리조나의 피닉스(Phoenix)지역으로 나타났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