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라이전 본사 북VA 이전 검토

2004-11-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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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로칼 전화회사인 버리이전이 본부를 옮기기로 하고 이전 장소 중 하나로 북버지니아 지역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 본부가 있는 버라이전은 새 본부 이전지로 북버지니아의 알링턴과 뉴저지 좀머셋 카운티 둘을 놓고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맨하탄의 현 버라이전 본부에는 2,8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좀머셋 카운티의 버라이전 휴대전화 본부에 또 2,600명의 직원이 있다.
버라이전 사는 맨하탄의 40층짜리 본부 건물을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버라이전 사는 본부를 옮길 경우 휴대전화 부분까지 한꺼번에 옮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북버지니아가 이전지로 결정되면 최하 5,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뉴저지는 기존의 휴대전화 부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본사를 뉴저지로 옮겨오도록 적극 로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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