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에 한인 최대규모 사무용 건물, 내년 1월 완공 예정

2004-11-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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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3만2,000 평방피트 규모의 최첨단 사무용 건물이 들어선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림스 코포레이션’(Leem’s Corp.·대표 김인기)은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21 그랜드 플라자’ 2층 건물을 총 3만2,000 평방피트 규모로 사무공간 34개와 사무용 창고 6개 등으로 구성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3만2,000 평방피트의 사무전용 공간은 한인 소유 건물로는 북부 뉴저지에서 최대 규모이다.


사무공간은 500~1,200평방피트까지 다양하며 부대시설로 인터넷 전용회선과 카페테리아, 컨퍼런스룸 등이 마련된다. 또한 사무실용으로 15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확보돼 있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1월중으로 잡혀있다.

뉴저지 주요 고속도로가 인접한 요지에 위치한 이 건물은 원래 커피 공장으로 사용됐으나 림스측이 매입, 총 250만달러의 개보수 비용을 들여 사무용 건물로 바꾼 것이다.

입주 가능 업체는 전문직 사무실로 회계사, 금융업, 부동산, 여행사 등과 무역업체, 컴퓨터 관련업체, 건축 관련업체 등이다. 림스의 김인기 대표는 팰팍으로 유입되는 한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사무공간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대형 사무용 빌딩에 입주하는 전문직 업체들의 협력이 강화돼 시너지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01-941-4477.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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