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 성교육에 동성. 양성애 포함 논란

2004-1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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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가 내년 봄 학기부터 중고교생 성교육 과정에 동성애, 양성애 등의 내용도 포함시키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은 관내 6개 중, 고교에서 8~10학년 교과 과정 중 이 같은 내용을 추가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종교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 종교지도자는 “상궤를 벗어난 짓”이라고 맹 비난하고 법률적 대응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은 이 과정이 필수가 아니라 학부모가 원치 않으면 학생들이 이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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