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던샤핑센터’ 12월 중순 개장 앞둬

2004-1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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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사이드 한인상권 활성화 효과

퀸즈 노던블러바드 209가에 들어선 초현대식 한인상가 ‘노던샤핑센터’(가칭)가 4개월에 걸친 외부 보수공사를 모두 마치고 12월 중순 개장을 앞두고 있다.

기존 크라이슬러·닷지 자동차딜러 건물을 개조한 노던샤핑센터의 건물규모는 지하1층, 지상 1층 등 약 1만5,000스케어피트, 20대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다.나라은행을 비롯 베이커리, 유아복전문점, 보석상, 셀룰러폰 대리점, 식당, 서점 등 11개 점포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 샤핑센터가 오픈하게 되면 플러싱 유니온 상권과 노던을 따라 이어지고 있는 노던 상권을 리틀넥과 롱아일랜드로 연결시키는 거점 샤핑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베이사이드 한인상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보수공사를 맡았던 오렌지건축의 관계자는 예정대로 공사가 이번 주를 기해 마무리됐다면서 입주자들의 매장 인테리어만 끝나면 12월 중순 경부터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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