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트라 뉴욕무역관, 16일 미주 무역투자상담회

2004-1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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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IT산업 현황 등 소개

KOTRA 뉴욕무역관(북미본부장 김재효)이 오는 16일 맨하탄 스위스 드레이크 호텔에서 미주 무역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서울산업진흥재단이 IT 중심의 한국 우수 첨단기업 10개사를 모집, 뉴욕과 워싱턴D.C로 파견하는 이번 사절단은 투자유치단과 시장개척단이 혼성 편성돼 있다. 이중 투자상담을 원하는 이스트소프트사 등 5개사는 투자설명회와 함께 개발 투자 상담을 할 예정이다.

뉴욕무역관은 행사 당일 오전 50여명의 투자가들을 유치해 한국의 IT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투자유치단 참가업체들의 개별 기업 홍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미국 기업들과 기술 및 마케팅 제휴 방안 또는 미국 벤처 투자가들의 자금을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개별 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수출상담을 희망하는 타오 네트웍스사 등 5개사는 뉴욕무역관이 주선하는 유력 바이어들을 직접 방문해 개별 상담과 함께 호텔 상담장에서의 단체 상담도 병행 추진한다.

뉴욕무역관은 IT 강국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한국의 첨단 IT 관련 기업들과의 무역 및 투자 상담에 뉴욕 지역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212-826-0900



◇무역투자 상담회 참가업체
구분 업체 품목
투자상담 이스트 소프트 알툴즈, 인터넷 디스크
케이코 하이텍 eyeball sensor
(주)쎄 이미지 보안용품
(주)럭스퍼트 optical amplifier
미루정보통신 CCD sensor
수출상담 타오 네트웍스 네트워크 장비(VPN)
모비트론 산업용 PDA
알러지씨앤씨(주) 건강 침구류
동방전자 ignition transformer
비앤에스통상 애완용 의류용품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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