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기내 제공 와인 세계 1위

2004-11-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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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M 행사장, 와인.샴페인 부문

대한항공이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와인과 샴페인이 전세계 항공사들의 기내 와인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9일 런던 시내 엑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관광박람회 WTM(World Travel Market) 행사장에서 거행된 `2004년도 항공사 와인 심사대회’ 시상식에서 와인 및 샴페인 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여행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와 와인 전문지 `와인 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와인 심사대회에 기내에서 제공되는 각종 와인을 출품해 퍼스트 클래스 레드와인, 비즈니스 클래스 샴페인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심사는 전세계 30여개 항공사들이 출품한 각 5종의 와인(샴페인,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강화 와인, 자유 품목)을 와인 전문가 그룹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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