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소비자 아시아 차 사랑’ ...컨수머리포트, 현대 소나타 등 선정

2004-11-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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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동차는 대부분 아시아 자동차 메이커들의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수머리포트는 최근 세단형 자동차 가운데 고객신뢰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자동차로 도요타의 렉서스IS300, 아발론, 현대자동차의 소나타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신뢰도가 높은 자동차로 선정된 32개 차종 가운데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제품이 29개나 포함돼 일본 제품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반영했다.


도요타 모델은 16개나 포함됐고 혼다 모델도 7개가 최상위에 랭크됐다. 상위권을 차지한 제품 가운데 미국산은 제너럴모터스(GM)의 뷰익 리걸과 폰티악 그랑프리 2종 뿐이었다.

반면 메르세데스 벤츠S클래스와 BMW7시리즈, 볼보S60(AWD) 등은 신뢰도가 가장 떨어지는 제품으로 선정됐다. 사브 9-3와 BMW 5시리즈 등도 신뢰도가 가장 나쁜 자동차그룹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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