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SC, 9회 대회 우승

2004-1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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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기독축구리그전 한성호 목사 대회창설 기념

한성호 목사의 기독리그 창설을 기념해 열린 제9회 버지니아한인기독축구리그전의 우승기는 USC에게 돌아갔다.
지난 6일 사우스 런 축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USC(기독연합축구단)은 성정바오로천주교회를 맞아 전후반 1대1로 승부를 내지 못하는 접전을 벌였으나 ‘골든 골’ 방식으로 열린 연장전 시작 5분만에 한 골을 넣어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이에 앞서 열린 서울장로교회와 목양교회의 3-4위전 역시 연장전까지 갔으나 2대2 무승부.
결국 승부차기에서 목양이 3대2로 서울을 누르고 3위가 됐다.
서울장로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의 매너상은 목양교회가 차지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전명선 선수(USC)가 최우수상을, 손종균 선수(성정바오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최우수 감독상은 최성욱 USC 감독이, 우수감독상은 서경원 성정바오로 감독이 차지했다.
문의 (240)299-9752 이성원 부대회장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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