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삼종씨 연주와 간증 이라크 참전 한인용사 증언도
▶ 워싱턴지역 성결교회, 젊은이 위한 ‘영성 페스티벌’
‘청년의 가슴에 예수의 생명을 심자’
워싱턴 지역 한인청년들을 예수의 진리로 도전하는 ‘영성 페스티발’이 오는 20일 저녁 7시 워싱턴 한인성결교회에서 열린다.성결교단 워싱턴감찰회(회장 최승운 목사)가 주최하는 ‘영성 페스티발’은 고등학생 이상의 한인 젊은이들에게 ‘예수의 심장’을 이식시키자는 취지로 2년마다 열리는 집회로, 올해는 색스폰 연주로 한국 CCM 계에서 잘 알려져 있는 심삼종(사진)씨가 강사로 초청됐다.
현재 피바디 음악대학원에서 유학하면서 코스타 강사로 자주 활동하고 있는 심씨는 연주와 간증을 통해 그의 삶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뜨거운 은혜를 증거한다.
또 이라크 전에 참전하고 전역한 한인 청년이 사선을 넘나드는 극한 상황에서 그의 삶을 지켜주신 예수의 사랑도 생생히 들려준다.
이에 앞서 성결교회 소속 한인청년들로 구성된 찬양단과 말씀의교회(장시춘 목사) ‘프레이즈리버’ 밴드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김승진 목사(가스펠교회)는 “영성 페스티발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집회는 올해가 두 번 째이지만 그 전에도 교단 내 젊은이들을 위한 집회는 많이 있었다”며 “청년들의 영성을 일깨우고 비전을 심어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영어권 젊은이들에게 초점을 맞췄던 첫 집회와 달리 이번 집회는 영어권과 한어권 청년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워싱턴 지역에는 가스펠교회(김승진 목사), 워싱턴한인성결교회(최승운 목사), 은샘교회(윤광훈 목사), 워싱턴중앙성결교회(김위만 목사), 말씀의교회(장시춘 목사), 워싱턴예원교회(이홍근 목사), 워싱턴유니언교회(이치영 목사) 등 7개의 성결교회가 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