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밀집지역인 뉴욕 퀸즈 엘머스트 지역에 위치한 샤핑몰 ‘퀸즈센터(퀸즈& 우드해븐 블러바드)가 사세확장을 마치고 오는 19일 다시 개장한다.
지난 2003년, 62만 스퀘어 피트의 공간으로 65개의 상점이 자리잡고 있던 퀸즈센터는 2005년 175개의 매장 등록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가 100만 스퀘어 피트로 몰 크기를 확장, 현재 150개의 상점이 들어서 98%의 매장이 임대됐다.
최근 새로이 들어선 상점으로는 베네통, 아메리칸 이글 아웃 피터, 클럽 모나코, 파파야, 코치, 선글라스 헛 등 18개여 개가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인 애플 비가 추수감사절 직전에 개점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퀸즈 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재 개장 주말 특별행사로 소비자들을 위한 감사(thank you)파티 개최와 특별세일, 경품 추첨행사와 함께 19일 저녁 퀸즈지역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홍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