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일협회, 추계 네일 신기술 세미나

2004-11-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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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방주석) 주최‘2004년 추계 네일 신기술 세미나 및 재료쇼’가 7일 서울플라지 크리스탈 볼룸에서 6,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인네일재료 도매업체 ‘락만’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74개 네일재료상이 참가, UV젤 시스템, 스무디 로션, 하이드래이션 테라피, 페디큐어 스파, 아로마 스파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활발한 구매상담을 벌였다.

주최 측은 전시장 운영 외에도 업소들의 업종 다각화를 위한 스킨케어 특별 세미나와 울트로닉사가 주관한 위생세미나 등 신기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세미나가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업소 고급화를 위한 매장 인테리어 세미나와 최저임금 및 오버타임 규정 단속에 대비한 노동법규 세미나가 마련된 강연회장은 하루 종일 북새통을 방불케 할 정도로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방주석 회장은 이번 쇼는 극심한 불경기와 타민족 업소들의 잠식에 맞서 서비스 고급화 및 업종 다각화 등 한인 업소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불황극복을 모색하려는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회는 차모이스 버퍼와 퍼미스 스톤, 크레이도나이프 등 현재 네일업소에서 사용이 금지돼 있는 품목의 법규 개정을 위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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