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시 2기 국정 낙관” / 미국민 51%

2004-11-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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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성인의 절반 이상이 이번 대선 결과에 만족하고 재선에 성공한 조지 부시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에 대해서도 낙관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CNN 이 4일 보도했다.
CNN과 USA 투데이, 갤럽이 대선 이후 미국 성인 62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자의 절반을 조금 넘는 51%가 이번 대선 결과를 반기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당황스럽다고 응답한 이는 38%에 불과했다. 또 부시 대통령이 제2기 임기동안 미국을 통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57%에 달한 반면 부시 대통령이 분열을 조장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39%에 그쳐 미국민 절반 이상이 향후 국정운영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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