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노던블러바드 253가에 위치한 한국식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북경원’(253-22 Northern Blvd.)이 리틀넥의 식당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남해횟집에서 1개월 전 간판을 바꿔 단 북경원은 깔끔한 음식 맛과 푸짐한 요리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돌면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쫄깃쫄깃한 자장면과 짬뽕을 비롯해 볶음밥, 잡채밥, 탕수육, 깐풍 새우 등은 북경원이 가장 자신있게 권하는 메뉴.
특히 43년 경력의 소유자인 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해삼탕, 해물탕, 유산슬, 팔보채, 삭슨핀, 오향장육 등 각종 요리는 이 업소를 개업한지 1개월 만에 유명하게 만든 일등공신 메뉴들.
이밖에 해삼단자, 해삼 전복 등도 맛이 일품이라는 게 다녀간 사람들의 한결같은 평이다.80석 규모의 홀과 함께 60명 정도가 회식할 수 있는 지하 룸을 갖추고 있다. 주차는 건너편 스쿠비 다이너 파킹장을 이용할 수 있다.
조수현 사장은 손님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고 만족해 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한국에서 먹던 한국식 전통 중화요리를 맛보고 싶은 동포들은 꼭 들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718-631-1212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