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R 동포자문단’ 연방정부 기술개발 참여 기업 적극 후원키로
2004-11-05 (금) 12:00:00
’SBIR 동포자문단’(단장 박정부)은 최근 보스턴 ASP센터에서 연례회의를 갖고 연방 정부기관의 기술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한인 벤처기업을 발굴·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SBIR(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동포자문단은 지난 2002년 12월부터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선정된 한국의 벤처기업들의 성공적인 SBIR 프로그램 진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동포자문단은 앞으로 대상업체를 한국기업 뿐 아니라 ‘부시톨’(www.Bushitol.com)이란 컨설팅회사 설립을 통해 한인 벤처기업들까지 확대키로 하고 SBIR프로그램 신청준비 단계부터 선정 시까지 지원해 줄 방침이다.또한 한인 기업과 한국 기업간 필요한 기술 이전 교류를 활성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SBIR 프로그램 심사에 통과한 업체는 연방국방부 등 10개 연방기관의 연구개발에 참여, 1단계로 예비 연구비 10만달러를 지원 받고 본연구에 들어가면 최고 75만달러의 연구비를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대상업체는 종업원 500명인 이하 중소기업 중 미국인 지분율 51% 이상이면 된다.
칼텍사의 최강일 동포자문단 위원은 첨단 기술을 보유한 한인 벤처기업들이 SBIR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기술개발 자금 확보와 미 주류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방침을 정했다면서 많은 한인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01-567-7900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