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은행(행장 정삼찬)이 오는 1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점을 오픈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BNB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 애비뉴와 이스트홈스테드 애비뉴의 교차지점에 들어설 점포(136 Broad Ave)의 건물 보수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15일 개점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객장 규모는 약 2,000스퀘어피트로 예금 및 대출을 비롯 송금, 외국환, 고객 상담 서비스 등의 모든 은행 업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동차 12대를 주차할 파킹 시설도 갖춰져 있다.
지점장에 임명된 전희숙씨는 지점 오픈으로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팍의 일반 동포 고객은 물론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보다 더 편리하고 신속한 은행 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점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BNB의 팰리세이즈팍점 개설은 한인은행 가운데 우리아메리카은행에 이은 두 번째로 앞으로 양 은행간 치열한 고객 유치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