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9월 실업률 4년래 최저
2004-11-04 (목) 12:00:00
버지니아의 9월 실업률이 3.3%로 떨어져 9월 기준으로 지난 4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는 3일 통계를 발표하면서 실업률 감소가 북버지니아 지역의 활발한 고용창출에 힘입은 바 크다고 밝혔다.
9월 실업률은 작년 같은 달의 4.2% 보다 크게 떨어진 것이며 지난 8월의 3.7%에 비해서도 상당폭 감소한 것이다. 이는 또 지난 2000년 9월 2.3%를 기록한 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한편 9월 미국 전체의 실업률은 5.1%를 기록했다.
8월에서 9월 사이 미국의 고용 현황은 8개 대도시 지역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전국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15.4%를 기록한 마틴스빌, 가장 낮은 곳은 1.2%의 배스 카운티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