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칠럼 아파트서 살인 방화

2004-11-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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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메릴랜드 칠럼의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2명이 사망했으며 경찰은 이 화재가 살인 방화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이날 자정 조금 지나 16가에 있는 사이프레스 크릭 아파트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출동했다. 화재는 3층짜리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발생했으며 불길이 잡힌 후 소방대원들이 남녀 시체 2구를 발견했다.
숨진 남자는 칠럼에 사는 올해 24세의 아치 에버릿 차일즈로 밝혀졌으며 여자의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날 화재를 이들 둘의 목숨을 노린 방화로 보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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