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뉴욕증권거래소 관계자들이 함께 타종식을 갖고 상장 1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 10주년을 맞아 기념 타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준호 한전사장과 존 테인 NYSE 회장, 문봉주 뉴욕총영사 등 한전 및 증권거래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준호 사장은 이날 10년전 상장 당시 목표로 했던 투자 확대에 성공을 거뒀으며 이 과정에서 선진 금융시장인 미국의 규제제도를 수용함으로써 기업 투명성을 제고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종식에 앞서 한전은 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해외사업 및 전력사업 구조개편 등 향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한편 한전은 1994년 1,500만 주의 주식예탁증서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후 현재 회사의 총 발행주식 중 7.15%인 9,200만주가 주식예탁증서로 거래되고 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