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에 힘입어 포드자동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증가했다.
특히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2004년형 모델의 재고 처분을 위해 4,523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 8월의 4,041달러를 12% 상회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는 9월 미국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일년전 동기에 비해 20%나 늘어난 45만8,799대를 나타냈다.다임러크라이슬러 역시 자동차 판매대수가 일년전보다 13% 늘어난 18만6,189대를 기록했다.반면 포드자동차는 판매대수가 일년전에 비해 4% 줄어든 28만2,656대를 나타냈다.
일본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판매대수가 일년전보다 10.3% 늘어난 16만1,793대를 기록했고 혼다는 일년전 동기보다 1.7% 늘어난 10만8,470대로 집계됐다.
현대모터아메리카(HMA)는 미국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산타페 판매 호조로 8.5% 늘어난 3만5,025대를 기록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