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시바이제이’ 가맹점 모집

2004-10-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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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스시 유통업체인 ‘스시바이제이’(Sushi by Jay·대표 제이 김)가 수퍼마켓 스시코너 가맹점을 모집한다.

스시바이제이는 최근 대형 수퍼마켓 체인점 ‘자이언츠’(Giants)로부터 스시코너 운영권을 획득하고 메릴랜드, 버지니아, 워싱턴D.C., 델라웨어, 뉴저지에 소재한 총 127개 매장의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시바이제이는 현재 미 수퍼마켓인 ‘스탑&샵’(Stop&Shop), ‘바이로우’(bilo) 등과 계약을 맺고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메세추세츠 등지에 위치한 총 200여개 매장에 스시코너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가맹점이 원할 경우 점포 인테리어 및 조리사 교육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창업비용은 1만달러 이하 수준으로 월 비용은 매출액의 30% 정도(렌트, 유틸리티, 로얄티 등 포함)만 지불하면 된다.

제이 김 사장은 스시 요리기술을 갖고 있는 한인 중·장년층의 소액 자본 창업에 적합하다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가맹점 신청은 팩스(914-693-7659)를 통해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자이언츠는 메릴랜드, 버지니아, 뉴저지, 델라웨어,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대형 수퍼마켓으로 총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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