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위경영자 연구소’ 본부 사무실 라슬린 이전

2004-10-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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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경영자 연구소‘ 본부 사무실이 DC에서 라슬린으로 옮기게 돼 북버지니아 지역에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세계에 걸쳐 각급 기업체나 비영리단체 등에 조사연구, 정책결정 참고자료, 간부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위경영자 연구소‘는 라슬린 새 본부에 모두 2억2,700만 달러를 투자, 앞으로 2년 안에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연구소의 유치로 알링턴 지역에는 2,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이들 일자리는 연 평균 7만 달러의 고소득 직종들로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소는 올 3/4분기에 7,2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5,380만 달러)에 비해 35%의 상승세를 보였고 순이익은 1,200만 달러로 작년(550만 달러) 대비, 무려 11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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