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자체 ‘국토안보’ 부서 창설
2004-10-27 (수)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가 자체 국토안보부서를 설치한다.
카운티 의회는 26일 카운티 차원의 안보부서 창설안을 승인했다.
이 법안에 따라 몽고메리 카운티는 기존의 대 테러 관련 지방정부 부서를 재조직하고 일부 부서를 신설, 안보업무를 통합 조정하는 업무를 맡기게 된다.
카운티 의회는 “예기치 못한 사태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안보업무 통합 부서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관료조직의 중복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과다한 경비 지출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새로 신설될 부서는 대 테러 관련 업무 등에서 직접 작전을 펼치거나 실제 기능을 하기 보다는 각 기능을 통합하는 데 주안점을 두게 된다. 새 부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