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세스 파크가 경마 장외발매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1월 2일 선거 때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매나세스 파크에 경마 장외발매소를 건설하는 안을 상정, 주민투표에 붙인다. 매나세스 파크는 인구 1만3,000명 정도로 현재 추진중인 장외발매소는 루트 28변 샤핑센터에 들어선다.
이 발매소는 콜로니얼 다운스 경마장의 레이스를 중계, 베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안에 대해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일부 위원들은 교통 혼잡을 가중시키고, 일반 가구에 해를 줄 수 있으며, 범죄 증가 요인이 될 수도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추진하는 측은 발매소 신규 개설로 연간 9,000만 달러의 거래가 이루어져 50만 달러 정도의 세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매나세스 파크의 등록 유권자 수는 5,400명으로 집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