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세목 청과협회장, 국회 부의장 방문

2004-10-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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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잔치’ 한국정부 후원 요청

뉴욕한인청과협회 이세목 회장과 전홍규 봉사실장은 25일 한국의 김덕규 국회 부의장을 방문, 추석맞이대잔치 행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청과협회의 이번 한국 방문은 최근 뉴욕 추석맞이대잔치를 한국 정부와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공식적인 한민족축제로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진 것이다.

2004년 추석맞이대잔치에 참석했던 김 부의장은 청과협회와 한국의 관련 문화예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민족축제 조직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며 국회 차원에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민족축제의 한국측 공동주최자인 원정숙 한국문화예술발전진흥회장 등이 배석했다.

한편 김 부의장은 청과협회가 미국에서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치하하며 이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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