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도 ‘이지 패스’ 결재 시작

2004-10-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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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버지니아의 대다수 유료도로 요금소들도 전자지불시스템인 ‘이지 패스’를 가동한다.
당국은 이지 패스가 가동됨으로써 요금소 앞에서 발생하는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그 동안 사용하던 ‘스마트 택’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지 패스’는 동부 지역의 대표적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으로 메릴랜드, 웨스트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뉴저지, 뉴욕, 매사추세츠 등이 모두 채택하고 있다.
버지니아는 27일부터 ‘이지 패스’ 결재를 시작할 계획이며 북버지니아의 덜레스 톨로드, 덜레스 그린웨이를 비롯, 햄튼 로즈의 콜먼 브리지와 체사피크 익스프레스웨이, 체스터필드 카운티의 포와잇 익스텐션 등이 해당된다.
또 2005년 초에는 리치몬드 남쪽의 포카혼타스 파크웨이, 2005년 말에는 리치몬드 지역의 포와잇 파크웨이, 다운타운 익스프레스웨이, 불러바드 브리지 등도 ‘이지 패스’ 결재가 가능해 진다.
체사피크 베이 브리지-터널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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