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방주석)는 24일 퀸즈 플러싱 소재 우리종합병원에서 한인 동포들을 위한 ‘제7회 무료 건강 진료 행사’를 실시했다.
오전9시∼오후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우리병원 의료진의 협조로 협회원을 비롯 의료보험이 없거나 바쁜 이민생활로 인해 건강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동포 300여명이 참가, 내과, 산부인과, 치과, 피부과, 비뇨기과, 한방침구과, 앨러지과, 안과, 척추신경과 등 10여개 진료과목에 대해 진찰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이와함께 당뇨 및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과 콩팥, 간 이상 유무 진단을 위한 피검사를 일반 병원보다 75%, 골다공증 검사는 30% 할인 혜택을 받기도 했다.
방주석 회장은 우리병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진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동포들에게 의료혜택을 줄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미 암협회 협조로 40세이상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및 자궁암 검사와 50세이상 중년들을 대상으로 한 대장암 검사를 오는 26일 우리종합병원 또는 네일협회 사무실 앞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718-321-1143
<김노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