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협회, 타 소수계와 연대 부당요금 강력 대처
2004-10-22 (금) 12:00:00
뉴욕한인 식품협회(회장 김영길)가 타 소수계 민족과 연대를 통해 제네럴 트레이딩사가 취해온 부당요금(Surcharge)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21일 열린 제13대 4차 임시 이사회에서 김영길 회장은 제네럴 트레이딩사가 회원들에게 부당하게 취해온 요금(Surcharge) 환불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의 불만이 계속 신고, 접수되면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최종 통지문을 보냈다며 좀더 강력한 방안으로 한인 및 소수 민족계의 식품협회와 연대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신속한 단체 행동에 돌입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위임장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2004 서울국제식품 전시회 참가건 공지, 2004 장학생 선발위원회 구성, 2004 식품인의 밤 준비위원회 구성을 안건으로 상정 토의했다. 특히 식품인의 밤은 점차 그 규모를 늘여 활성화하는 안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김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