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성전자 아메리카, 뉴욕주 검찰 협상...20여만 달러 리베이트 지불키로

2004-10-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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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주법인인 삼성전자 아메리카는 20일 뉴욕주 검찰과 그들의 리베이트 프로그램에 대해 클레임을 제기한 전국 4,100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해주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 아메리카는 검찰과의 협상에서 유죄 인정 없이 고객들에게 20만740달러의 리베이트 금액을 지불하기로 했다.이 중 2만6,590달러는 뉴욕주에 거주하는 530명의 고객들에게 지불되고 5만달러는 뉴욕주의
조사비용으로 지불된다.리베이트 금액은 10달러에서 150달러에 이른다.

2001년에서 2002년 사이에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리베이트는 가구 수에 대한 혼동을 불러와 소비자들로부터 클레임이 제기된 바 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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