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유 가격 지속 상승...뉴욕시 갤런당 2.235달러
2004-10-22 (금) 12:00:00
지역 난방유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뉴욕주 에너지 연구개발 당국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지역의 난방유 가격은 1갤론당 2.174달러로 10센트가 추가로 올랐다.뉴욕시 전체 가격은 2.235달러로 8센트가 인상됐다.이 수치는 작년 동기간과 비교하여 1갤론당 57센트에서 62센트가 오른 것이다.
미 전체 난방유 가격은 1갤론당 1.988달러로 지난주보다 8센트가 올랐고 1년전과 비교해서는 61센트가 오른 셈이다.
롱아일랜드 지역 거주자의 약 3분의 2와 뉴욕시민 5명중 1명꼴로 난방유를 사용하고 있다.많은 분석가들은 추운날씨 및 고유가의 영향으로 앞으로 난방유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