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스시업소서 영화촬영
2004-10-22 (금) 12:00:00
우마 써먼 주연의 헐리우드 멜로물 영화 ‘프라임’(Prime·유니버셜픽쳐사)의 촬영 장소로 연이어 맨하탄 한인업소들이 선정돼 화제다.
지난달 15일 맨하탄 89가 소재 한인네일업소 ‘핑키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을 마친 프라임 스탭진들은 또다시 20일 웨스트빌리지 블리커 스트릿에 위치한 한인 스시업소 ‘스시 맘보’(대표 이대준)를 찾았다.
여주인공 우마 써먼과 남자 친구 배역을 맡은 브라이언 그린버그가 데이트하는 장면을 담은 이날 촬영은 19일 오전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이어졌다.
이대준 사장은 헐리우드 영화에 업소가 소개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협조했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