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자동차 월동 준비의 달이다. 조금 있으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만큼 미리 자동차를 점검할 시기다.자동차 기관인 ‘러스트레랩’(LXL)이 조언하는 자동차 월동준비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겨울에는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지만 부동액 점검이 먼저다. 부동액과 물은 4대6 또는 5대5의 비율로 섞어 사용한다.
■배터리 점검도 필수적이다. 배터리액이 상한선(H)과 하한선(L)사이를 유지하도록 하고 보충할 때는 상한선까지 맞춘다.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므로 보온 대책을 세워야 한다.
■요즘 같은 때는 아침으로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유리창에 끼는 서리를 조심하면 된다. 뒷 유리의 서리 제거용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 점검해 본다.
■미끄럼 방지를 위한 스노우 타이어와 체인도 준비해야 한다. 스노우 타이어는 첫눈이 올 때쯤 미리 교환하는 것이 좋다. 다져진 눈길이나 빙판 길에서는 타이어 체인이 있어야 된다.이밖에도 작업용 장갑, 서리 제거용 주걱, 김서림 방지제, 모래주머니, 삽, 손전등 등도 만약의 일에 준비해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