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주항공박물관 새 전시관 개장

2004-10-21 (목) 12:00:00
크게 작게
개장 11개월을 맞은 스미소니언의 우드바 헤이지 파빌리언 우주항공박물관이 새 전시관을 마련해 11월 1일 일반에 공개한다.
새로 문을 열 전시관은 우주선 전용 전시관으로 우주 왕복선 엔터프라이즈 호가 전시된다. 엔터프라이즈 호는 실제 우주 운행을 한 적은 없으며 NASA가 우주왕복선을 개발할 당시 실험용으로 사용되던 우주선이다.
이 전시관에는 또 크루즈 미사일, 망원경, 인공위성 등도 전시된다. 그밖에 우주항공사들의 장비 및 식량도 전시될 예정이다.
우드바 헤이지 박물관이 작년 12월 덜레스 공항 옆에 문을 연 이래 10개월 동안 이 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은 150만 명을 넘어섰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